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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iberal Arts)/경영학 개념 및 기업에 대한 이해

(4주차) - 기업과 경영전략

#경영전략이란?

 

  • "희소한 경영자원배분하여 기업에게 경쟁우위를 창출하고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주요한 의사결정"
  • 여러가지 목표(이익창출, 사회환원) 달성을 위한 계획이나 정책.
  • 이 과정에서 "선택"과 "포기"를 요구.
  • "선택"후에는 경영자원의 "몰입"을 요구.
  •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사업단위 또는 기능별분야에서 *트레이드 오프(Trade-off)관계에 대한 이해 필.

 

*트레이드 오프(Trade-off)

-> 완전 고용과 물가 안정의 관계. 곧, 실업률(失業率)을 줄이면 물가가 상승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면 실업률이 높아진다는 모순적 관계를 이르는 말임.

(고용,물가안정 양자가 서로 상충하는 관계에 있음)

 

 

 

 

 

 

손자병법(손무)

- 전략이란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이기도 하며 안전과 존망에 영향을 미치는 것.

어떠한 경우에도 전략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

 

 

 

 

 

 

&기업사명

 

  • 기업사명 왜?? : 전략목표는 기업 사명과 연관되어야 하기에(목표에 맞는 전략)
  • 기업사명이란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어떤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인가 하는 기업 존립의 근거.

 

 

근데 기업전략을 목표에 맞춰서 설립해야하는데,

또 어떤 요소들에 맞춰서 설립해야하는가...?

 

 

&경영전략 분석 수립 도구 ( SWOT )

4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위 표 그대로 내부 요인에는 기업의 "장.단점"이 있고, 외부 요인에는 "기회"와 "위협"이 있다.

 

 

 

 

SWOT 매트릭스

 

 

외부 요인에 따라 기준이 정해져 있다. 

기회는 활용하고 위협은 극복해야 한다.

 

한편, 내부요인역시

강점은 활용하고, 약점은 보완한다는 아조 당연한 소리..

 

 

 

 

기회와 위협이 있는 외부환경은 전산에 그냥 뚝, 등록되어있것냐

그것두 아니다... 

 

 

 

뭐 거창하게 네 가지 구성인데, 정책적인게 기업에 영향주고 경제적인 상황이 기업에 영향주고 뭐 기술도 영향주는거 아 넘 당연한소리..

근데 이거 약간 범주화의 오류같다. 저 네가지 카테고리가 다 얽혀있는 것 아닌가.

여튼 잘 모르겠다.

 

 

외부환경분석 중에서도 산업구조 분석이다.

 

다섯가지 요소가 산업 구조 분석에 영향을 미친다.

 

 

앞서 전주차에서 정리했떤, 잠재적 진입자의 위협대체재의 위협들이 있을 것이다.

 

통신사 3사가 경쟁을 하듯이 "기존 사업자간 경쟁"이 있을 것이고,

기존 사업자 간 경쟁에는 다른 사업이 동종 산업에 뛰어 들기 힘들다.

 

그 이유로눈 "산업집중도"가 높다는 이유가 있는데,

(산업집중도가 뭐냐, 약간 시장점유율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집중도 분석에는 CRHHI로 나뉘는데, 

 

  • CR : CR이란 어떤 특정 산업에서 상위 m개 업체(대개 4개 업체 내외로 정함)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을 의미한다. CR은 보편적으로 CRm으로 표현된다(예: CR4). CRm은 아래와 같이 표현될 수 있다.  ex)  CRm= s1+s2+s3+… …+sm   (si는 i번째 업체의 시장 점유율) 

  • HHI는 시장 집중도에 관하여 보다 완전한 기준을 제시한다. HHI는 산업내 모든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이용하며, 규모가 큰 업체의 시장 점유율에 가중치를 두기 위하여 각 수치들을 제곱한다. 산업에 1개 업체가 독점하고 있으면, 시장 점유율 100%이니 10000으로 최대값이 측정된다.

)

 

또, 초과설비가 있는디,, 초과설비는 유휴시설(또는 초과설비, excess capacity)이란 평균 비용이 최소가 되는 시설규모(생산량)와 현재 규모의 차이를 뜻한다.

 

아 뭐 더 여러가지 있는데 이건 시험 전에 외부환경에 관한 ppt보고 혼자 따로 정리해야겠따..

 

 

 

 

 

 

 

 

 

 

 

 

이제 새로운 게, 공급자의 교섭력구매자의 교섭력이 있다.

 

 

 

 

 

 

 

&구매자의 교섭력

  • 구매자들이 얼마나 가격에 민감한가 하는 정도이다.
  • 공급자에 대한 구매자의 상대 교섭 능력

걍 뭔소리냐면 간단하게, 소비하는(사는) 사람이 더 여유롭고 아쉬운거 없다는 뜻("에엑? 25만원~? 안사~~")

근데 꼭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일반인이 마트에가서 장을 볼 때에 일반인만 구매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트입장에서 감자(원자재)를 떼와야 할 때, 감자를 사는 입장에서 "구매자"의 입장도 될 수 있다.

 

  • switching cost가 구매자의 교섭력에 영향을 끼치는 점.

 

간단히 말하자면, 구매자가 소비하던 제품을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는데에 드는 비용이다.

 

일단, switching cost가 더 많이 든다면 구매자의 교섭력은 떨어진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skt에서 kt로 옮기는데 skt의
혜택이 준나 많았는데 Kt의 혜택이 적어진다.
그러면 구매자의 교섭력이 더 떨어진다.

 

한편,

우리가 식재료를 사는 식료품점의 경우, 그냥 걸어서 다른 집 가면 되니,

거리가 같다면, switcing cost가 제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확 와닿지 않느가..

 

 

  • 수직적 통합이 구매자의 교섭력에 영향을 끼치는 점.

 

먼저, 수직적 통합이 뭐냐, 

미시경제학과 경영 분야에서 한 회사의 공급 *사슬 이 회사 소유가 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사슬이란,  생산하고 뭐 소비자한테까지 가기의 과정과 전략을 통합한게 가치사슬을 말한다.)

 

자 이게 무슨 개소리냐.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기성품을 파는 기업이 그 기성품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원자재부터 유통까지 다른회사의 시스템을 구매하거나 택배(유통)따위를 위탁하지 않는다고 하자.


기성품을 파는 기업이 이렇게 모든 과정을 생산하는 상황일수록 수직적 통합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기업의 간단한 예로는, 

CJ가 있다. 이 기업은 영화 투자와 영화 제작, 상영 그리고 cgv를 통하여 배급까지 혼자 한다.

이런 경우 수직적 통합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 수직적 통합도

두 가지로 나뉘는데,

 

전방 통합후방 통합이 있다.

 

전방 통합은, 기업이 유통 부분에 대한 소유권과 통제 능력을 갖게 되는것이다.

 

후방 통합은, 부품과 원재료와 같은 투입요소에 대해 통제력을 갖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요소를 통합 모두 통합한다면 수직적 통합이 완성 되는 것이다.

앞서 소개한 cj는 수직적 통합을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

 

 

 

 

 

 

 

 

 

 

 

 

$SW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