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만
(사실 이걸로 레포트를 두장이나 써서 내용을 다시 보고싶지않다. 간단한 용어만 정리한다.)
과거 1,2,3차(동력, 에너지, 디지털) 혁명이 일어났을 때의 디지털 혁명과 달리,
신기술 개발로 인한, 즉 4차 산업 혁명, 그 기술발전으로 인한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가 생김.
그 기술의 예로는 여러가지가 있겄지만 ICBM(대륙 간 탄도 미사일 아님) Iot, Cloud, BigData, Mobile 이 준나 대표적.
근데 나는 잘 아니까 따로 설명안할라구.
뭐 그에 따라 당근 기업의 생존 전략이 바뀜.
유동성 있게 적응하지 못하는 전통적인 경영 방식의 기업은 도태됌.
새로운 형식으로는
- 플랫폼 경영 시대
- 오픈 이노베이션
- 검색&소셜 혁명
- 스마트폰 혁명
- O2O(긱 이코노미 + 온디맨드 이코노미)
- 네트워크 효과
- 공유경제
위의 것들은 한 현상이 다른 현상의 원인이 되거나 또는 결과가 되고, 어떻게 보면 속할 수도 있다.
아마 범주화를 잘못 했겄지만 그냥 개념만 살펴보자. 교수도 싸강 링크걸어두고 직접강의한거 아니니까.
ଲ 플랫폼 시대
현대 세계를 주름 잡는 오마무시한 기업들은 각자 탄탄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음.
애플과 구글, 그 마윈거 이름 머더라? 알리바바랑 아마존, 페이스북은
검색엔진과 모바일 운영체제 등 온라인 플랫폼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음.
이렇게 사부작 사부작 연결하고 있다보니, 소비자의 의견과 생산자의 의견을 모두
경청하고 각자의 강점을 섞어 소통을 가능케 한 기업들이 대표적으로 성공함.
ex. airbnb, uber, 야놀자, coupang
특히 airbnb나 uber의 경우, 자신들만의 숙소나 차량이 있는 것이아님.
그냥 방이 남는 사람과 방이 필요한사람,
차 있는 기사와 차 필요한 손님,
을 서로 연결해서 수수료 차익으로 월클찍음
이러한 플랫폼을 구축해서 적응을 하는 것.
에어비앤비나 우버는 "생산"으로 이익을 남긴 게 아니다.
"매칭"이다 그게 존나 HIT!!
(이게 좋은게 중개자가 사라짐 유통자나)
(떼먹는 돈이 준나없다)
머 하이튼 범위가 좀 모호하다. 누가 깔끔하게 정리좀 해줬으면.
ଲ 오픈 이노베이션
부가가치 큰 하이테크 분야에서 활발한데.
원래 기업 내부에서 하고든 근데
이제 기업외부에서 기술을 땡겨오는거제.
비용 줄이고 성공 가능성 높은 전략을 택해
외부 연구소-기업과 성과를 공유해 '혁신 기술'을 이끌어 내는 것.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열린 마음 중요)
"개방", "공유성"의 가치.
나는
Cloud Revolution이 이것의 트리거역할을 했다고 생각함.(Web base, amazon, chrome)
ଲ 검색&소셜 혁명
간단하게 정보의 비대칭성이 줄어들고,
소비자가 잘 모르는 가격도 검색해서 가격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투명성이 확보되는 부분에 대해 설명들었다.
ex. 예전 중고차 거래나 특정 분야 독점 기업은 흑우들 만나 떼돈벌었는데,
요새는 그냥 검색하면 흑우안되니까 능력이상으로 꿀빨던 기업 컽.
ଲ 스마트폰 혁명
뭐 다 알다시피 서마터폰 메모리도 대용량화되고, 초고속 인터넷 망에
컴퓨터급 성능이자나, 휴대용 멀티미디어 컴퓨터를 통한 상시 접속.
이거 머 개크지. 검색이면 검색~ 뭐 플랫폼 시대에도 기여하고, 공유경제에도기여하고
뭐 airbnb, uber 이거 집가서 컴터로하나 ㅓ머 그런거ㄱ세지.
이게 O2O를 여는데 또 한몫했고.
ଲ O2O
offline-to-online
옛날 아날로그하게 뭐 직접 주문하고 직접 택시잡고 안한다.
대리도 어플로 편의성확보.
sol) 배민, 카택, 버튼대리
이런 것들이 플랫폼 시대, 공유경제 활성화에 한 몫한거지.
이 두 시장을 이해한 마케터가 위상이 높아졌음. 방금 말한것들.
ଲ 네트워크 효과
네트워크 효과(network effect)는 특정 상품에 대한 어떤 사람의 수요가 다른 사람들의 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는 효과이다.
그니까 나는 배울 때 좋은 효과밖에 못들었는디
어떤 수요자가 공급자랑 매치가 됐어.
그럼 수요자 입소문 타서 여러 수요자가 되지? 그럼
공급자나 생산자 입장에서 아 저기 수요자많더라. 하고 또 수요자가 몰려
그럼 수요자가 많으니까 더 많은 공급자가 몰리것지.
이걸 우버라고 생각해봐 완전 공감될걸 에어비앤비나
(+a로는 편승효과랑 속물효과가 있음, 편승효과는 평신같은 펭귄증후군?
남극에 첫빠다 펭귄 졸졸따라가는 우매한 민중같은거고,
속물효과는 남들 다한다고 지는 좀 차별화되고 싶어하는 약간 배불런효과의 원인이랑
비슷한 심리에서 기인한 효과인듯)
ଲ 공유경제
과거 전통적인 기업형태는 기술을 "독점"하고 즈그만 아는게
존나 HIT!! 였다.
근데 이제는 조금 다르다.
공유경제란 물건을 기존의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바꾸는 것으로서,
한번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하여 사용하는 협업 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예전에는 생산이 소비를 못따라갔거나 같았는데,
요새는 기술 다 평타만 쳐도 생산이 더 많으니까 어떻게 더 잘 처리하지? 이 문제고
그러다 보니까 좀 더 효율적으로 재화를 활용하자.
다른 여러가지도 활용하더라 라돈 측정기같으거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대표적으로 자동차나 어떤 공간(집, 사무실)은 굉장히 비싸단 말이지
그렇다면 이걸 소유한 사람은 자신이 안쓰는 시간에 대여를 해줘서 이익을 남기면 되고,
이게 필요하되소유 못한 이는 이걸 대여하면 된다 그치
낭비가 없네 ㅋㅋ
그렇다보니 자동차를 택시처럼 활용해서 남는 시간에 빌려주는 카 쉐어링 서비서라던가
(쏘카는 회사소유차라 해당안될듯)
에어비앤비처럼 자신의 공간을 돈을 받고 빌려주는
뭐 피시방이나 이베이(전자상거래에 시장플랫폼)도 해당가능겠다.
이렇게 됨으로써, 뭐랄까
소비자가 생산자가되는 그런 상황 충분히 가능하다.
근데 법이 못따라가서 조금 법을 피하고 막 숙박업신고없는 에어비앤비
이런게 문제가 될 수 있다네. 알 바x
근데 이러한 기술 및 기업경영의 변화로 인해 일자리 형태도 바뀌게 됌.
로봇의 발달로 제조업의 육체적인 임금을 주고 고용해야 했던 형태를 로봇으로 대체함으로서, 생산력은 향상되지만 고용은 줄어드는, GDP는 증가하지만 가계소득은 줄어드는 독특한 형태가 되었다. 제조업 뿐만 아니라, (드론 등의 기술을 활용한)운송업, 더 나아가 서비스업 가령, 햄버거 만드는 로봇, 룸서비스를 하는 로봇, 일라이라고 불리우는 자율주행 스마트 카트까지 나오게 된 것.
그러나 모두가 일자리를 잃는 것이 아님.
변화된 인재상에 맞게 변화한 인재는 잘 적응 할 수 있음.
기술에 의하여 여러 일자리가 없어지기는 했지만 기술에 의하여 여러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4.0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it분야에서는 21만개의 일자리가, 분석과 연구개발에서는 75만개의 일자리가 생김으로써 약 96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게 되는 것.
또한, 창의성과 예술과 같은 감성 분야는 기계가 대체 못함(튜링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클레버봇'역시 어색하다 아직)
근데 엄~~청난 양을 잘라먹었는데,
+ Singularity : 인공지능의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인간지능을 뛰어넘음
+ 결합혁신 : 벤치마킹해서 ~~~~~(비밀글)
+ 배고파서 밥먹으러가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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